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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달려"…정부 "당장 처분 없을 것"
[앵커]의료계와 정부간 대화의 문이 열리나 했는데, 여전히 물꼬가 트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화를 위해선 상호 양보와 소통이 필수일텐데요. 대한..
서울 버스 파업 11시간 만에 철회…'임금 4.48% 인상' 타결
발언 거칠어진 한동훈 "정치 X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野 공영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날 30억 주택 아들에 증여
"정규직 시켜줄게"…58명 등친 대기업 직원
'3부 출신'의 인생 역전…'대표팀 데뷔골' 박진섭 "다음은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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