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남편 조영구가 이혼하자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 것"
디지털뉴스팀 | 2013.10.18 23:10
방송인 신재은이 남편 조영구가 황혼이혼을 요구한다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9일 토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TV로펌 법대법'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황혼이혼과 재혼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녹화에 참여한 신재은은 "만약 황혼에 남편이 내게 '이혼 하자'고 한다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재산이고 뭐고 다 필요 없고, 내가 먼저 얘기를 해야 한다"면서 "결혼 후 수양하면서 살고 있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떻게 남편이 먼저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싶어 홧병으로 갈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신재은은 이용구 변호사의 법률 필살기인 "재산 더 챙기려면 '잘못했다는 각서'를 차곡차곡 모아 놔라!'는 내용도 정확하게 맞추기도 한다. 각서가 법적 효력은 없지만 잘못된 행위가 명시된 각서의 경우 이혼할 때 법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증거가 되기 충분하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전체가 술렁거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고의 변호사군단이 밝히는 '황혼이혼·재혼'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황혼이혼을 희망하는 실제 부부의 사연을 놓고 변호사간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진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