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UFC선수까지…선수만큼 화려한 경호원들

이다솜 기자 | 2017.08.20 19:50

[앵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축구 선수 네이마르가 현역 UFC 선수를 경호원으로 고용했습니다.

스타 선수 명성에 어울릴만한 대단한 경호원들을 이다솜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상대의 얼굴을 강타하는 강력한 주먹. 거센 반격에도 끄떡없는 맷집. 누가 봐도 살벌한 이 남자. UFC 웰터급에서 5승 2패를 기록 중인 프랑스의 노르딘 탈렙입니다.

올해만 두 경기를 치렀을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데, 최근, 새로운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축구 선수' 네이마르의 경호를 맡은 겁니다.

이적료 3천억원에 빛나는 대스타 네이마르. 경호원이 현역 UFC 선수 정도는 돼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거구의 무리. 주위에 접근할 만용을 절대 허용치 않는 위압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먹을 가진 메이웨더 주니어의 초호화 경호진입니다.

전직 운동 선수를 비롯해 미국 특수 부대 출신의 군인까지 모두 화려한 경력들을 자랑합니다. 메이웨더는 최소 경호원 5명을 대동해야 외출을 합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메이웨더에게 호화 경호원이란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유명인에게 필수적인 경호원. 몸이 재산인 운동 선수들의 경호원도 세계적인 인기 연예인들에 못지 않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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