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용 참치캔·초콜릿 가격 인상…하반기에도 물가상승 이어진다
김자민 기자 | 2021.07.02 16:04
하반기에도 참치캔과 초콜릿 등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인상된다.
2일 식품·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동원F&B 가격이 10~11%가량 올랐다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100g'은 2700원에서 3000원으로 300원, '라이트참치150g'은 3600에서 4000원으로 400원, '라이트참치250g'은 50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사조산업의 '사조 살코기참치'의 이달 편의점 판매 가격도 3400원에서 39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초콜릿도 이달 가격이 5%가량 올랐다.
매일유업이 수입 판매하는 '페레로로쉐' 3구는 2100원에서 2200원으로, 5구는 3400원에서 3600원으로, 8구는 8000원에서 8400원으로, 16구는 1만2100원에서 1만2600원, 18구는 1만6700원에서 1만7400원으로 각각 올랐다.
킨더조이는 1700원에서 1800원으로, 킨더조이 3입은 4800원에서 5100원으로 인상됐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한해 공급가 인상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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