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 황금종려상' 여주인공 찰비 딘 32세로 사망…부검 진행중

이정민 기자 | 2022.09.04 11:12

올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 여주인공인 찰비 딘 크리크가 향년 32세의 젊은 나이로 돌연 사망했다.

CNN 등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 겸 배우인 찰비 딘은 지난 29일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질병'이라고만 알려진 상황이다.

가족들에 따르면 그는 불과 하루만에 상태가 안좋아져 급작스럽게 사망에 이르렀다.

외신들에 따르면 그의 사망 이후 SNS에서는 백신 반대론자인 '안티백서'들에 의해 백신 부작용이 사망 원인이라는 주장이 번지고 있다.

딘은 사망 하루 전에도 특별한 징후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하기 사흘 전까지 복싱 레슨을 받을 만큼 건강했다.

딘의 오빠는 "이 일은 말 그대로 하루만에 일어났다"면서 "두통이 있다고 했고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딘은 남자 친구에게 병원에 데려가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딘은 뉴욕의 한 병원에서 손 써볼 틈도 없이 사망했고 현재 부검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병원으로부터 '폐에 바이러스 감염이 있다'는 말을 들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