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스피드건에 163㎞ 찍혔다…LA 에인절스 사상 최고 구속
석민혁 기자 | 2022.09.11 15:27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 구속이다.
오타니는 오늘(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안타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12승을 거뒀다.
오타니는 3회 2사 2, 3루 위기에서 카일 터커를 시속 163㎞(101.4마일) 직구로 삼진 처리했다.
MLB닷컴은 "오타니가 던진 시속 101.4마일은 MLB가 투구 궤적추적시스템을 공식 도입한 2008년 이후 에인절스 투수가 찍은 최고 구속"이라고 전했다.
타석에선 트라우트가 2-1로 앞선 2회초 3점 홈런을 치는 등 6경기 연속 홈런으로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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