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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7 19:52
수정 2016.10.27 19:59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최순실팀'이 만든 문화융성 프로젝트의 초안에 정부는 끌려다녔습니다. 최순실팀의 계획 거의 그대로 실행됐는데요.
정세영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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