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송구, 기억이 안난다, 잘하겠다" 일관…몸사린 '송구재용'
- 삼성·LG·SK, 전경련 탈퇴…사실상 전경련 해체?
- 55년 역사 전경련, '존폐' 갈림길
- 이재용 "미래전략실 해체" 초강수…심장부까지 내놨다
- 이재용 "정유라 지원 잘못, 창피"…김승연 "모른다"
- 합병 반대해 불이익?…주진형 "재벌 운영방식 조폭과 같다"
- '1988 아버지'와 '2016 아들'의 청문회
- [판 포커스] 18조원이 모인 날
등록 2016.12.06 19:43
수정 2016.12.06 21:26
[앵커]
TV조선이 7월 중순 미르와 K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을 보도한 지 4개월 반만에 열린 재벌 청문회에서 재벌 총수들은 미르-케이 스포츠 재단에 왜 돈을 냈는지 말했습니다. 하나같이 대가성은 없었다는데, 예전에 청와대가 돈을 걷던 방식과는 좀 달랐다고 합니다.
정세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