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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11 19:18
수정 2016.12.11 19:32
[앵커]
최순실씨는 정호성 전 비서관과 이메일 계정을 같이 쓰며 청와대 문서들을 최종 결재권자처럼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오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건을 특검에 넘겼습니다.
채현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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