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정호성-최순실, 이메일 공유해 靑 문건 유출…"보냈습니다" 문자도
- 어떤 문건 유출됐나…인사 외교·안보 등 국정 전반
- 최순실 비표 없이 靑 10차례 무단출입…"차은택 출입기록 없다"
- [단독] "'보안손님' 확인하면 안봉근이 노발대발"
- 朴 또 피의자 입건…'CJ 이미경 퇴진 압박' 공모
- 휴일 반납한 헌재…내일은 재판관 전체회의
등록 2016.12.11 19:22
수정 2016.12.11 19:33
[앵커]
검찰이 박 대통령의 혐의를 밝히는데는 안종범 수석과 정호성 비서관등의 꼼꼼한 기록이 결정적이 었습니다. 510쪽 분량의 안종범 수석의 수첩에는 날짜별로 대통령 지시 사항이 빼곡하게 담겼있었고 '정호성 녹음파일'에는 대통령과 최순실, 정호성의 3자 대화만 5시간 넘게 담겨 있었습니다.
하누리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