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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밤늦게 남해안 상륙…강풍·폭우 주의

등록 2019.08.06 08:07

수정 2019.08.06 09:55

[앵커]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빠르게 북상중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상황 기상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황미나 / 기상캐스터]
네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현재 시속 23㎞로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자정 전후로 거제 인근 경남해안 부근에 상륙한 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관통하겠고요 내일 오후 3시쯤 강원도 속초 인근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이 우려되고있는데요, 예상강수량과 바람은 어느정도 되나요?

[황미나 / 기상캐스터]
전국이 본격적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오늘 오후 제주와 영남을 시작으로 밤사이 점차 전국에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태풍의 위험 반경안에 들어가있는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와 강한 바람이 불겠는데요,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에 200㎜ 이상의 큰 비가 오겠고요, 충북과 영남, 강원도에 50~150㎜,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최고 60㎜의 비가 오겠습니다.

바람은 지난달 5호 태풍 다나스 때보다 더 강력하겠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100㎞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중부지방도 차차 바람이 강해지면서 시속 90㎞에 가까운 바람이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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