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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2 19:18
수정 2019.09.22 19:29
[앵커]
'조국 지키기'에 동참했던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상처받은 청년들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서민을 대변한다는 정의당의 데스노트가 이제는 '눈치노트'가 됐다는 지적에도 정의당은 아무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홍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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