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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3 21:08
수정 2019.12.03 21:14
[앵커]
이런 가운데 검찰과 여권이 다시 정면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특감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두고 청와대 대변인이 과도한 오해와 억측 탓이라고 말하자, 여권 지도부가 일제히 나서 검찰의 별건 수사 강압 수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야당은 명백한 수사개입이라고 비난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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