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민주 '돈봉투 의혹' 송영길 귀국 촉구 "무책임한 태도 실망"
- 박성준 "이정근 녹취 '오염' 가능성…송영길, 빨리 귀국해야"
- 野의원 모임 더미래 "송영길 귀국 거부 시 엄중 조치 취해야"
- 장경태 "50만원 한 달 밥값도 안 돼…300만원 욕심낼 이유 없어"
- 정성호 "'돈봉투 식대 수준' 실언 사과드린다"
등록 2023.04.19 10:16
수정 2023.04.19 10:28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