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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5 22:32
수정 2023.09.25 22:38
[앵커]
검찰은 이 대표가 구속되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수사를 방해할 거란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한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특히 민주당 인사들이 구속 중인 이화영 전 부지사를 면회한 접견 기록을 제시할 걸로 알려졌는데 그 가운데 검찰이 탄압한다는 내용의 옥중 편지를 요구한 정황도 포함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권형석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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