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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14 21:10
수정 2024.05.14 21:14
[앵커]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 측이 증거 제출 문제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소리는 최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명품을 구입해준 매체인데, 김 여사와 최 목사가 나눈 대화 내용 전면공개를 놓고 양측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황병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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