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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18 07:35
수정 2024.06.18 07:39
[앵커]
한미 당국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러 간 군사 밀착이 선을 넘는 수준에 이를지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데, 평양에서 김정은-푸틴 회동이 이뤄지는 동안 서울에선 한중 고위급 외교안보대화가 열리는데, 한반도 정세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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