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野 강민구, '이재명 아버지' 논란에 "영남 남인 예법" 반박…與 "나라 전체 품격 추락"
- 野, '尹 거부' 노란봉투법·양곡관리법 단독 상임위 상정…21일 '해병대원 특검법' 청문회
등록 2024.06.20 21:19
수정 2024.06.20 21:23
[앵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어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민주당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과거 범죄 이력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가 유죄를 받은게 김 전 회장 진술탓이라고 본건데, 정작 민주당은 과거 '라임 사태' 주범인 김봉현 전 회장의 진술을 근거로 검찰을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그때 다른 건가요?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