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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27 21:09
수정 2024.08.27 21:12
[앵커]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는데 더해 코로나19 재유행이란 악재가 닥쳤습니다. 치료제가 부족하면서 감기약 수요가 늘고, 이젠 감기약도 부족해질 판이 되자, 정부가 긴급대응에 나섰습니다.
환절기까지 겹치면서 더욱 비상인데, 의료현장을 덮친 연쇄적인 파장을, 임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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