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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07 19:00
수정 2024.09.07 19:04
[앵커]
이번 사태의 한 축인 의료계 역시 이제는 모처럼 마련된 기회를 물거품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아직은 의료계 입장이 강경해 보입니다. 여전히 2025년도 의대 정원부터 '원점 재논의'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부에선 일단 협의체에 참여해야 한다는 기류도 읽히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예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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