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코로나19 유행 지났지만…추석 앞두고 응급실 환자 ‘분산’ 추진
- 응급실 의사 '블랙리스트'에 정부 "의료계 자정 노력 필요해"
- '증원 의대' 본격 지원…의학교육 개선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
- 지역 장기근무하는 필수의료 전문의에 월 400만원 수당
- 31개 의대 수시접수 시작…첫날부터 정원보다 많은 지원자 몰려
등록 2024.09.10 16:06
수정 2024.09.10 16:13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