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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6 07:36
수정 2024.10.16 07:38
[앵커]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폭파시키면서 이제 남북간 육로는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북한은 4년 전에 개성 연락사무소를 폭파할때도, 이번에도 굳이 폭탄을 설치해 보란듯이 폭파시켰는데, 북한의 이런 '보여주기식 쇼'가 내부 체제 결집과 남한을 향한 위협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입니다.
차정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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