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北 "삐라살포통 부착" 주장 무인기, 탑재중량 수백그램 불과
- 김정은 뭘 노리나…북러 관계, 혈맹으로 격상?
- "북한군 11월 1일 러 본토 쿠르스크 투입"…美백악관 "매우 우려"
- "나오라 야" 선명한 억양…우크라, 러 파병 북한군 영상 공개
등록 2024.10.19 19:02
수정 2024.10.19 20:10
[앵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평양에서 발견된 무인기를 고리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 국방성이 직접 무인기 잔해 사진을 공개해 우리군의 드론과 같은 기종이란 주장을 하면서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또다시 발견될 경우 보복공격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채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