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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3 08:19
수정 2024.10.23 08:32
[앵커]
북한군이 러시아 파병을 위해 6천 명씩 2개 여단 병력을 훈련 중이라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돈이라며 빈곤 때문에 주민을 최전선으로 보낸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변재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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