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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3 21:03
수정 2024.10.23 21:06
[앵커]
하지만 이른바 '친윤'으로 불리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특별감찰관 추천은 의원들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곧바로 선을 그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추 원내대표와 사전 조율을 하지 않은 걸로 알려졌는데, 당내 '투 톱'끼리도 계속 엇나갈 정도로 여권내 분열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장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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