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한동훈의 특별감찰관 카드, '여권 갈등' 새 뇌관되나
- 野 "특별감찰관 아닌 특검이 핵심, 韓 변죽 울려선 곤란"…이재명 "여야 대표회담 조율중"
- 추경호 "특별감찰관, 원내 결정 사안"…'尹과 만찬' 성토 친한계와 갈등 기류
-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추진"…'김 여사 문제' 해소에 '독자 노선' 택해
등록 2024.10.23 21:05
수정 2024.10.23 21:08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고민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 달 10일이 임기 반환점인데, 어떤 형식이든 김건희 여사 논란을 해소하지 않고는 정국 운영이 쉽지 않기 때문에 독자적인 해법 마련을 고심중입니다.
일부 개각을 포함한 인적 개편도 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대통령실 분위기는 황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