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한동훈의 특별감찰관 카드, '여권 갈등' 새 뇌관되나
- 尹, 임기 반환점 앞두고 '김 여사 문제' 해법 고심…11월 행안부 등 '개각' 구상
- 추경호 "특별감찰관, 원내 결정 사안"…'尹과 만찬' 성토 친한계와 갈등 기류
-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추진"…'김 여사 문제' 해소에 '독자 노선' 택해
등록 2024.10.23 21:07
수정 2024.10.23 21:12
[앵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특별감찰관이 아니라 특검이라며 한동훈 대표의 구상에는 거리를 뒀습니다. 다만, 여야 대표회동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접 나서는 등 의지를 보였는데, 여권 분열을 파고들겠다는 의도겠지요.
장세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