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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3 19:28
수정 2024.11.23 19:33
[앵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내각 인선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명자들의 각종 구설로 자질 논란이 일고 백인 일색이란 지적이 나오는 것도 사실인데 이번에 경제 분야에서는 월가 출신 강경파 인사들이 대거 발탁됐습니다.
그밖에 인선 내용까지 송무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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