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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8 21:43
수정 2024.12.18 21:46
[앵커]
이달 초 야당 주도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었습니다. 검사에 대한 탄핵안만 벌써 6명째인데, 검찰이 권력의 시녀가 됐다며 민주당은 탄핵을 밀어붙였습니다. 그렇게 급하다더니 오늘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 국회 측에선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한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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