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尹, '체포나 끌어내라' 지시 안 해"…김용현 "불법수사로 군 모욕"
- 檢, 경찰 국수본 압수수색…"'계엄 체포조 형사' 운영 의혹"
- 노상원, 김용현 장관되자 "인사민원 해결" 과시…"명리학 심취해 사람 뽑을 때 생년월일 물어"
- 尹, 탄핵 서류 '수취 거절'…헌재 "인편·우편 수차례 보냈지만 반송"
등록 2024.12.19 21:08
수정 2024.12.19 21:11
[앵커]
경찰이 '계엄 주동자'로 의심하고 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구속한 뒤 첫 조사를 했습니다. 어제 TV조선이 단독 보도했던 '암살조 HID' 운영에 개입한 혐의를 집중 조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현직도 아닌 전직 사령관이 지시를 하고, 이를 받아들였다면 참 어처구니없는 일인데, 주원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