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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9 21:12
수정 2024.12.19 21:14
[앵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해 본부장의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았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경찰이 군 요청을 받고 형사 10명으로 이뤄진 '국회 체포조'를 운영한 혐의인데, 일단락되는듯 했던 수사기관간 갈등이 재발하는 모양새입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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