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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0 21:12
수정 2024.12.20 21:14
[앵커]
계엄 선포 이틀 전 햄버거집에서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현역 정보사 대령이 '선관위 장악 시도'를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선관위 직원들을 어떻게 제압할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합니다. 공수처는 '김용현 전 장관 집사'로 지목된 측근을 소환조사했고, 김 전 장관은, '탱크로 밀어버리라'고 자신이 말했다고 주장한 야당 의원들을 고소했습니다.
김예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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