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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0 21:14
수정 2024.12.20 21:17
[앵커]
이른바 '햄버거집 모의'에는 현역 군인과 예비역, 민간인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노상원 전 사령관을 중심으로 전-현직 정보사 간부들이 일종의 사조직을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70명 정도로 구성된 '수사2단'이란 조직이, 계엄 당시 요인 체포를 시도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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