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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2 19:02
수정 2025.01.12 19:08
[앵커]
경호처도 한남동 관저 안팎에 철조망과 차벽용 버스를 배치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는 체포 영장 집행이 이뤄질 경우 48시간 동안 머무를 서울구치소도 경호법에 따라 경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정민진 기자가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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