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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2 19:06
수정 2025.01.12 20:48
[앵커]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면 일반 국민도 내란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민주당 전용기 의원의 최근 발언을 두고 여야 공방은 계속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카톡 검열을 하려고 한다"며 "나부터 고발하라"는 SNS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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