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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9 19:05
수정 2025.01.19 19:07
[앵커]
이번 난동 사태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그 어느때 보다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주요가담자를 가려내 전원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전담수사팀까지 꾸렸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도 "엄정하게 수사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고,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서부지법을 찾은뒤 실제 모습이 훨씬 참혹하다며 개탄했습니다.
김예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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