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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가 조용원 개인전…'나무에 새김, 色臨'

등록 2018.04.15 11:29

수정 2020.10.05 23:10

목공예가 조용원의 개인전 '나무에 새김, 色臨(색임)'전이 22일까지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조용원 작가는 2000년대 중반부터 나무 고유의 결에 색을 입혀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 작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조 작가의 최근 작품을 포함해, 20점 이상의 평면작품과 오브제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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