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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2 21:32
수정 2019.09.02 21:54
[앵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이 마약을 밀반입하다 인청공항에서 적발됐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양성 반응도 나왔는데요, 이 씨가 들여온 마약은 얼마 전 SK와 현대그룹 3세들이 투약하다 적발된 변종마약, '고농축 액상 대마'였습니다.
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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