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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5 19:06
수정 2019.09.15 19:24
[앵커]
조국 장관이 지난 2일, 국회 기자간담회 때 공개한 펀드 운용현황 보고서 기억하실겁니다. 직접 짚어가며 설명했었는데 부인 정경심 교수의 요구로 청문회 전 급조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실제로 이같은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통화기록과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주민 기잡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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