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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2 19:20
수정 2020.02.22 20:20
[앵커]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확진자 수에, 이젠 외국 항공사들도 한국행을 기피하기 시작했습니다. 베트남과 태국의 항공사들이 인천행 항공편을 줄줄이 취소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확진자가 지금 같은 추세로 늘어난다면 취소되는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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