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여권 차기 대선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을 두둔해 논란인데요.
- 박원순, 中 응원 메시지 담은 영상 논란
- 박원순, 중국 두둔하며 입국금지 반대
- 서울시 측 "메르스 때 도움 받은 것 감안해 제작"
등록 2020.02.26 13:00
수정 2020.02.26 13:07
코로나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여권 차기 대선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을 두둔해 논란인데요.
- 박원순, 中 응원 메시지 담은 영상 논란
- 박원순, 중국 두둔하며 입국금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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