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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8 19:09
수정 2020.08.08 19:15
[앵커]
곡창지대가 밀집한 전라북도에도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논밭이 호수로 변했습니다.
소들이 둥둥 떠다닐 정도라고 하는데, 노도일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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