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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07:36
수정 2020.10.01 00:00
[앵커]
역대 최장 장마로 전국의 산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산사태의 위험이 높은 상황입니다. 산에 나무를 베어내고 조성된 태양광 발전 시설이나 송전탑 주변 마을들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요.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틀째인 오늘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달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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