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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4 19:07
수정 2020.10.24 19:14
[앵커]
"퇴임 후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감 발언이 예상밖의 강풍으로 정치권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물론 현직 검찰총장이 퇴임 이후라도 정치에 참여한다고 하면 여러가지 논란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극도로 예민한 문제일 겁니다. 그래서인지 여당은 이 발언에 매우 공격적이고, 야당은 상식적인 말이라면서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죠. 그런데 오늘은 이 문제를 놓고 조국, 진중권 두 사람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홍연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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