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4.05.11 15:18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박명배의 제자전인 '우리 목가구의 멋과 아름다움'전이 19일까지 예술의전당 제7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목가구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정신을 가구로 담아내 단순하면서도 조형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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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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