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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테마인터뷰] 이시종 충북도지사 "청남대 기념관화로 사회 통합 기대"

등록 2015.06.11 16:34

수정 2015.06.11 16:39

[앵커]
안녕하십니까, 3488 오늘입니다. 오늘 테마인터뷰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입니다. 이 지사는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통해 사회 통합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이 도지사는 메르스 사태 수습에 중앙 정부와의 협조는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홍 사회정책부장이 이 도지사를 만났습니다.

 

[리포트]
모든 단체장이 마찬가지겠지만, 이시종 충북도지사도 '메르스'여파가 지역에 미칠 걱정이 앞섭니다.

이시종 / 충북도지사
"우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차원에서 이 메르스를 빨리 퇴원, 퇴치를 시켜야겠다. 두가지죠 우선 우리 청주공항이 현재 호황을 누려 왔거든요. 2009년도에 중국인 관광객만 1700명 정도인 관광객이 작년 연말에 37만명이 넘었으니깐 250배나 신장이 된거죠 . 올해는 또 굉장히 전망이 좋아서 1월에서 4월까지 잘 갔습니다. 근데 최근에 메르스 영향때문에 약간 주춤하는 인상을 좀 받는데"

중앙과 지방정부의 분업화와 상호보완이 결국 메르스를 이겨내는 방법이라 말합니다.

"중앙에서 메르스 관련된 대책을 세우는데 우리 지방에서 볼때는 빠지는 부분들, 약간 보완이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방자치단체가 알아서 철저히 합니다. 우리 충북도 같은 경우는 그러니깐 중앙에서 격리자로 한 환자가 24분인데 우리가 자체적으로 해서 약 170명 가까이를 우리가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중앙에 격리 대상자는 아니지만은 확진환자와 사전에 접촉한 사람들 또 밀접접촉자와 또 접촉한 사람들 혹시 또 모르니깐 그래서 좀 더 확대해서 관리를 해나가는 상황인데"

'청남대'를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관으로 만든 것은 사회통합을 빨리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이시종 / 충북도지사
"대통령 기념관을 건립해서 준공식을 가지고 해서 역대 대통령의 퇴임을 한 관광지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대통령을 역대 대통령을 존경하고 기리는 마음을 갖자 국민들이 .좋게 보면 역대 대통령의 장점만 보면 얼마나 우리가 대통령을 잘 만난 나라입니까 지역공항 활성화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전략의 결과로 , 충북의 성공사례라고 자랑합니다."

이시종 / 충북도지사
"우리 충청북도가 지금 4년째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우리 충북에서 개최를 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중국인 학생들 모두 작년에는 약 6만5천 명 학생중에도 전국에 있는 한 2 만 정도 중국유학생들이 와서 페스티벌에 참여를 했죠 . 그리고 국내에 우리 청주에 있는 대학생들 중국대학생들이 만 명 약 3만 명정도가 한 3일동안 축제를 벌이면서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생과 교류를 좀 하고 중국 유학생들간에 서로 친목도 도모하고 특수시책을 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이 중국에 소문이 많이 나고 중국 입장에서 보면 중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아들 딸들을 위해서 그 나라에서 잔치를 베풀어 주는 경우는 대한민국에 충청북도 밖에 없거든요. 그것을 굉장히 고마워 하죠."

7번의 선거를 승리한 '선거의 달인'. 유권자에 전해진 진심이 승리의 원동력이라며 겸손해 합니다.

이시종 / 충북도지사
"저는 정치인이 아니고요. 행정가이고, 선거를 치르면서 제가 느낀건데, "진실이 최고의 무기다"하는 철학을 늘 가지고 있고, 선거기 때문에 정치라고 볼수 있지만은 "가장 비정치적인 것이 정치적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너무 정치적으로 나가다 보면은 진실이 외면이 되고 또 잠깐 그것이 국민으로 부터 박수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은 생명력이 길지 못하다고 봅니다.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어정쩡한 자세도 냉정하게 비난합니다.

이시종 / 충북도지사
"일부에서는 야당으로서의 몫을 잘 하고 있지 못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두가지 문제인데 하나는 야당으로서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와 너무 지나치게 반대위주로 나가서 국정에 협조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이런 것이 혼재돼 있다고 보거든요. 이 두가지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우리 새정치연합의 할일이다.

충북의 미래는 이미 청사진이 아닌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이시종 / 충북도지사
"충북이 생명의 땅, 바이오 충북을 만들기 위해서 한 20여 년 전부터 해왔던 곳입니다. 충북이 역대 도지사님들이 같이 힘을 합쳤던건데, 오송에 생명과학단지를 유치를 하고, 또 오송에 보건의료 기관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보건의료 기관 6개를 동시에 유치해서 입주가 되어 있고, 거기에 첨복단지라고 해서 바이오 관련된 첨복단지가 또 유치가 되어있고, 최근에는 바로 옆에 우리 도에서 오송 제2산업단지를 또 백만평을 만들고 있구요."

우리나라 국토 X축 교통망의 중심에 충북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TV조선 이재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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