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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21 20:52
수정 2015.10.21 21:08
[앵커]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곳곳에서 오열이 터져 나왔던 어제보다, 한결 편안하고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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