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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01 20:04
수정 2016.07.01 20:22
[앵커]
북한 김정은이 신변 위협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불면증에 걸렸고, 폭음 폭식을 하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4년 동안 몸무게가 40kg 넘게 늘었다고 했습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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