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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7 19:23
수정 2016.07.17 19:44
[앵커]
새누리당이 총선 석달이 지나서야 참패 원인을 분석한 백서를 냈는데, 완전 맹탕입니다. 도대체 누구에게 책임이 있다는 건지 알수없습니다. 친박의 이름도 슬그머니 빠졌습니다. 이제는 백서를 놓고 당권주자들의 책임공방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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