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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9 07:12
수정 2020.10.07 14:10
[앵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베일에 쌓인 최순실 일가의 재산 추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최 씨와 최 씨의 친인척 등 40명의 재산내역 조회를 요청하고, 전담팀을 꾸려 재산 형성 과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본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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